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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80평 빌라에 거주 중인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층간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27일 채널 ‘백지영’에는 “데뷔 6년 만에 럭셔리 주상복합 매수한 백지영이 구축 아파트로 넘어온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채널 PD의 이사 소식에 집들이를 진행하며 주거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채널 PD는 “옆집에서 세탁기 돌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전 아파트 사실 때는 소음 같은 건 없었냐”며 층간 소음에 대해 언급했다. 정석원은 “우리는 지금도 그런다. 2층에서 걸어 다니는 발자국 소리가 다 들린다”고 털어놨다. 이어 백지영은 “우리 집이 그렇게 층간 소음이 심한 편은 아니다. 되게 튼튼하게 잘 지어져서 심하지는 않다”라면서도 “잘 때 그러면 좀 짜증 나긴 한다”고 언급했다.

소음으로 인해 한 번 얘기해 본 적 있다는 백지영은 “밤늦은 시간에 좀 소리가 났지만 나는 그냥 괜찮아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정석원은 당황한 듯 “올라가 보라며 나한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현재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80평대 고급 빌라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7년 백지영이 매입한 해당 빌라는 현재 약 30억 원대로 평가된다.

1999년 앨범 ‘Sorrow’로 데뷔한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 ‘사랑 안해’, ‘시간이 지나면’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그는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2011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뒤이어 2017년, 만 41세의 나이로 딸을 품에 안으며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현재 그는 남편과 함께 개인 채널을 통해 소소한 일상과 육아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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