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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는 방송인 은현장이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된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김세의 대표를 상대로 영치금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은현장은 지난 2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김 대표 관련 재판의 진행 상황과 향후 법적 대응 계획을 상세히 전했다.

은현장은 먼저 지난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방송인 쯔양 협박 및 스토킹 혐의 관련 첫 공판에 김 대표가 불출석한 점을 지적했다. 당시 김 대표 측 법률대리인은 “피고인의 상황이 불안정하고 테러 위협이 있다”며 기일 연기를 요청했으나, 재판부(형사20단독 정아영 판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다음 기일에도 불출석할 경우 구인영장 발부를 고려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은현장은 “판사님이 다음에도 안 나오면 강제로 끌고 오겠다고 경고했으니 다음 재판엔 꼭 보게 될 것”이라며 “게임은 끝났다고 본다”고 전했다.

이어 은현장은 김 대표를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어제 공탁금 4,000만 원을 깔끔하게 납부해 영치금 압류를 완료했다”라며 “만약 김 대표가 타인의 영치금을 가로채 쓰다 걸리면 법무부에 바로 고발하겠다”고 경고했다. 또한 김 대표가 옥중에서 보낸 편지 영상과 관련해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며 올린 영상을 보니 아주 소설을 써놨다”며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추가 고소에 들어갈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특히 은현장은 가세연의 경영권 확보까지 염두에 두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재 ‘가로세로연구소 임시 이사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라며, “조만간 은현장이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로 취임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세의 대표는 지난달 26일 배우 김수현과 김새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등) 혐의로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인정되어 구속됐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장사의 신’



















댓글2
인생 똑바로 살아라 무고하게 남의 인생 망치지말고 밝혀졌으니 다행이지 안그럼 끝까지 거짓으로 기고 만장했을거 아이가 조회 수 올리겠다고 그럼 안되지 니 인생만 있는게 아니다
우리 사회에
김세의같은 천박하고 저급한 자들이 나타나지 않게 법적 제도화가 곧 7월 부터 시행된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