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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래퍼 스윙스가 ‘놀토’ 녹화 당시 게스트 최초로 진행을 중단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5일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오랜만에 마이크 잡은 본업(?) 래퍼들 (feat. 레전드 예능 비하인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스윙스는 래퍼 한해, 딘딘과 만나 예능 비하인드를 나누며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스윙스는 TVING ‘놀라운 토요일’ 출연했을 때를 떠올리며 입을 열었다. 그는 “크러쉬랑 같이 힙합 특집으로 나가는데 이찬혁의 ‘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노래가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한해는 “그때부터 형이 녹화하는 내내 화가 나 있었다”며 “‘놀토’하면서 최초로 ‘잠깐 한 마디만 좀 말하고 가도 될까요? 이건 얘기하고 가야 될 거 같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스윙스는 촬영 중단 후 오프닝 노래로 인해 불편했던 심경을 털어놓으며 자신의 감정을 설명했고,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편집하기로 했다고.

이어 스윙스는 “게스트 입장에서는 예를 들어 ‘발라드는 구려’ 이런 노래가 있는데 박효신 형이 나올 때 트는 건 진짜 아니지 않냐”며 “그래서 붐 형도 센스있게 ‘어떤 노래 틀었으면 좋았을까요?’ 했는데 그때 크러쉬가 신곡 홍보하러 왔다. 그래서 ‘크러쉬 거 틀면 되잖아요’ 하니까 다들 잘 넘어갔다”고 덧붙였다.

스윙스는 2008년 EP 앨범 ‘업그레이드(Upgrade)’로 데뷔한 이후 Mnet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현재 래퍼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영화 제작,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독립영화 제작에 나선다고 밝히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도 출연한다고 알려졌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채널 ‘에겐남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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