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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비투비 멤버 서은광이 장수 기원 프로젝트를 위해 건강검진을 받았다.
24일 서은광은 개인 채널에 ‘현역 아이돌 서은광의 무너진 식습관 with 닥터프렌즈 우창윤 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첫머리에서 그는 “다음 주 월요일에 간단한, 근데 간단까지는 아니고 적당한(?)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합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후 서은광은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피하지방 확인을 위해 하복부 초음파 검사를 받으며 “이거 한창 운동할 때 오면 좋을 텐데, 진짜 운동 못한 지 한 달이 넘어간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간호사는 “남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상적으로 날씬하고 예쁘다 할 정도는 5mm를 기준으로 한다”며 검사 화면을 가리켰다. 서은광은 14.95mm라는 결과를 보고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에? 5mm요?”라며 충격을 표현했다.

간호사는 “조금 관리가 필요하실 것 같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서은광은 “최근 일주일은 많이 먹긴 했다”며 머쓱하게 웃었다.
서은광은 143만 유튜버 닥터프렌즈 우창윤 의사를 만나 상담을 이어갔다. 그는 우창윤 의사에게 “건강 콘텐츠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오래 살고 싶어서다”라고 방문한 이유를 밝혔다.
우창윤은 ‘하루에 단백질 얼마나 섭취하는지 아냐’며 식습관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서은광은 “하루 두세 끼를 먹는데 한 끼는 무조건 단백질 식단을 하려고 한다”라고 하자, 우창윤이 “하루 한 끼?”라고 되물었다. 당황한 서은광은 “적어도 한 끼 이상 먹는다”라며 말을 바꿨다.


이어 그는 “탄수화물 위주의 식생활을 한다, 햄버거가 완전식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해서”라고 하자, 우창윤은 “전쟁 나면 완전식품이죠”라며 일축했다. 상담이 끝난 서은광은 “저 이렇게 하는데 여러분은 안 하실 거예요? 200살까지 가야지”라며 팬들의 ‘건강 챙기기’ 동참을 권유했다.
서은광은 2012년 3월 21일 아이돌 그룹 비투비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6월 8일 ‘FoRest : Entrance’ 디지털 미니 앨범으로 솔로 데뷔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서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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