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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원진서, 결혼 1주년에 나란히 병원行…”늦게 만난 만큼 더 아끼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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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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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결혼 1주년 근황을 전했다.

원진서는 2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기념일에 나란히 손잡고 영양 수액 맞는 부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진서가 남편 윤정수와 병원에서 나란히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을 꼭 맞잡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윤정수는 장난스럽게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원진서는 “난 1년 동안 너무 편했고 행복하기만 했고 좋은 기억들만 가득했다고 진심을 전했는데 오빠는 그러기만 했던 건 아니라고 하더라. 이게 맞나 싶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늦게 만난 만큼 더 아끼며 지내자, 여보”라고 덧붙이며 윤정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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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생 원진서는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로, 2025년 12세 연상인 윤정수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같은 해 11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시험관 시술 도전 중인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원진서는 “지금 시험관을 하고 있는데 시간을 딱 맞춰 먹어야 효과 있다고 하더라”라며 알람이 울린 시간에 맞춰 호르몬제를 복용했다. 윤정수는 “아내가 정신없어서 나도 알람을 똑같이 맞춰놨다. (원진서가) 하루에 3번씩 호르몬제를 먹는다”고 설명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원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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