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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50대에 접어든 방송인 현영이 해외에서도 여전히 인기를 체감한다고 밝혔다.
25일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매출 80억 CEO’ 현영의 뼈 때리는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현영은 서유정과 함께 서로를 칭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대화를 이어갔다. 현영은 “누가 널 50으로 보냐 넌 35살”이라며 서유정을 칭찬했다. 이어 그는 “외국으로 나가면 더 어리게 본다”며 도쿄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뷰티 엑스포 참석을 위해 일본을 찾았던 그는 “행사 뒤풀이를 마치고 식사를 끝낸 뒤 지인과 함께 도쿄 거리를 걷고 있었다”며 “20대로 보이는 외국 남성 두 명이 뒤따라오더니 갑자기 다가와 ‘같이 밥 먹자’고 제안했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털어놨다. 다만 유부녀인 현영은 남편이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정중히 거절했다고.

앞서 4월 현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도쿄 신주쿠에서 헌팅을 당한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는 남성 두 명이 현영 일행을 뒤따라오며 함께 놀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일화를 바탕으로 서유정 역시 다르지 않을 것이라 여긴 그는 “너랑 어울리는 나라에 가면 아직도 20대”라며 높이 평가하자, 이에 서유정은 “자기야, 난 LA에서도 먹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굴하지 않은 현영은 “너 두바이 가면 재벌 된다”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1976년생 현영은 모델 출신으로 출발해 연기와 예능은 물론 가수 활동까지 이어온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약해 왔다. 이후 그는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도 영역을 확장했고, 연매출 8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자녀 교육에 집중하기 위해 일부 지분을 정리하며 운영 구조를 재정비했다고 알려졌다. 현영은 2012년 금융업계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이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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