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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김요한(40)과 6살 연하 이주연이 갈등 이후 미묘하게 차가운 기류 속에서 재회하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25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요주의 커플’ 김요한과 이주연이 모처럼 캠핑 데이트에 나서지만, 그간 꽃피워왔던 ‘썸 무드’와는 180도 다른 냉기류를 풍겨 걱정을 자아내는 현장이 담긴다. 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김요한은 “얼마 전, 주연 씨와 심야 영화를 보고 나서 갈등이 생겼다”라고 언급하며, 주연 씨가 “대화 끝에 ‘그만하고 싶다’고 직접 말했고, 저도 (심란해서) 잠을 못 잤다”고 고백한다.

‘스튜디오 멘토 군단’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일주일 뒤 김요한은 한 캠핑장에서 이주연과 재회해 어색한 기류 속 캠핑 준비를 한다. 이주연은 인터뷰에서 “데이트할 때는 너무 좋지만,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면 연락 빈도가 드물어 일상 공유가 어렵다. 소통이 불완전한 상태여서 더 만나긴 어렵지 않을까…”라며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에 김요한은 “사실 주연 씨와 처음 만났을 때보다 더 어색한 상황이라 그랬다”라고 조심스럽게 해명한다.

과연 두 사람의 냉기류가 식사로 풀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김요한은 드디어 진지하게 자신의 속을 털어놓는다. 그는 “사실 평소 연락하는 빈도에 대해 주연 씨가 먼저 이야기하기 전까지 크게 인지를 못 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이주연은 ‘그만 만나자’라는 의사를 표현하기 전까지 힘들었던 허심탄회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두 사람이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랑수업2’는 오는 7월부터 매주 금요일 밤으로 편성을 이동하며, 6월까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다가 7월 3일부터는 ‘예능 황금시간대’인 금요일 밤 9시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김요한과 이주연의 아슬아슬한 ‘캠핑 데이트’ 현장은 2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 중인 이주연과 배구 선수 출신 김요한은 채널A ‘신랑수업2’를 통해 관계를 이어가며 점차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스킨십이 오가는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사적인 만남도 자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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