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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솔사계’ 출신 미스터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연기력 논란이 불거진 진기주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미스터킴은 지난 20일 개인 계정에 ‘참교육’ 속 임한림 역을 맡은 진기주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작품에서 교권보호국 조사관으로 등장하는 진기주의 모습을 공유한 그는 학생 분장에 관한 소감을 남기며 관심을 나타냈다. 미스터킴은 “89년생에 30대 후반이 저리 학생 분장에 위화감이 없다니”라고 적었다.

작품 속 장면을 언급하며 칭찬도 덧붙였다. 그는 욕설 연기가 담긴 화면을 캡처한 뒤 “욕도 세상 찰지게 하니 더 예쁘다. 욕 같은 거 못 하게 생겨서 저리 천연덕스레 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표현했다. 평소 이미지와 상반된 캐릭터 소화력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이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불거진 평가와 관련해서는 다른 견해를 내놨다. 미스터킴은 “연기력 논란 같은 것 나는 모르겠다. 그냥 열심히 캐릭터 몰입해서 잘하는데, 뭘 또 다들 불편해하냐”고 적으며 지지 의사를 드러냈다. 앞서 진기주는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에서 강한 발성과 고함 연기를 선보였으나, 일각에서는 연기 톤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온 바 있다.

1982년생 미스터킴은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출연자 순자와 지난 3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지만, 최근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개인 계정서 서로를 향한 강도 높은 폭로전이 잇따르며 연일 잡음을 빚고 있다.
진기주가 중심인물 임한림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참교육’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전 회차를 시청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미스터킴, 넷플릭스 ‘참교육’,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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