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조수연이 ‘개그콘서트’에서 ‘데프콘 어때요’ 코너를 할 때 소개팅 제안이 있었는데 ‘데프콘 썸 어때요’로 바뀌면서 그런 제안이 없어졌다고 털어놨다.
20일 온라인 채널 ‘조수연 어때요’에선 ‘기승전 썸 당하는 남자 | 신윤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신윤승이 게스트로 출연, 조수연과 함께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였던 ‘데프콘 어때요’ 비화를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윤승은 ‘데프콘 어때요?’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조수연에게 “코너하는 동안 남자 몇 명 만났나?”라고 질문을 던졌고 조수연은 당황하며 “난 (신윤승)해바라기다”라고 주장했지만 신윤승은 믿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연예림은 “만약에 코너를 하면서 수연이가 아무 남자도 만나지 않고 신윤승 선배를 내내 좋아했다면?”이라고 물었고 신윤승은 “만약 그랬으면 난 흔들렸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근데 아닌 것을 아니까. (조수연이) 많이 만났다”라고 깜짝 폭로했다.
이에 조수연은 “‘데프콘 어때요’와 ‘데프콘 썸 어때요’가 있지 않나. 솔직히 이야기하면 ‘데프콘 어때요’ 했을 때 들이대고 그러는 캐릭터가 신기하니까 ‘쟤 궁금하다. 소개해달라’ 이런 연락이 왔었다. 그런데 이제 썸 타는 코너로 가면서 그게 없어졌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신윤승과 조수연이 함께 호흡을 맞춘 코너 ‘데프콘 썸 어때요’는 지난 2월, 만 2년 2개월여 만에 막을 내렸다. 이 코너는 ‘개그콘서트’ 역대 장수 코너 2위에 등극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조수연 어때요’ 영상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