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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절대 들키지 않는 자신만의 비밀 연애 비법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채널 ‘비보티비’에는 제철 식재료인 참외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에 도전하는 송은이의 출장 요리 예능 콘텐츠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요리를 진행하던 중 송은이는 조 작가와 연애 및 사내 근황에 관한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조 작가가 평소 연애 소식이 없는 송은이를 향해 언젠가 연애 현장을 꼭 포착하고 싶다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자, 송은이는 “나는 절대 대중에게 들키지 않는 비밀 연애를 하고 있어서 그렇다”며 당당하고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여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조 작가가 의심 가득한 눈초리로 “대체 누구랑 연애를 하냐, 혹시 인형이나 로보트, AI 같은 거랑 하냐”고 추궁하듯 되물었다. 정곡(?)을 찔린 송은이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자, 조 작가는 확신에 찬 듯 “AI랑 하는구나! 어쩐지 최근 들어 계속 컴퓨터 앞에만 딱 붙어 있더라”고 너스레를 떨며 맞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날 영상에서 송은이는 조 작가의 집을 방문해 참외를 활용한 ‘참외 카레’와 ‘참외 튀김’을 직접 선보였다. 참외를 싫어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색 레시피로 바삭한 식감을 살렸으며, 특히 완성된 참외 튀김을 맛본 뒤 “참외를 튀기니까 신기하게 슈크림빵 같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난다”며 색다른 제철 요리의 맛을 극찬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1973년생으로 올해 53세인 송은이는 지난 11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결혼에 열려있으며 비혼주의자가 아님을 밝혔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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