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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주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미자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저 방금 하이닉스 들어갔다.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는 글을 올렸다. 미자는 “주식 상황 어떻게 됐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모르겠다. 하이닉스 오른 거 보고 그냥 들어갔다”고 답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저는 냅다 팔았다”, “죄송하지만 빨리 나가 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미자가 주식 투자를 하면서 수천만 원의 손해를 본 것을 알고 미자가 주식을 구매하면 주가가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라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미자의 남편인 방송인 김태현도 종목토론방에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식을 구매한 사실이 올라왔다는 것을 공유했다. 김태현은 “종토방에 떴다. 스타다 스타. 인간 고점 지표”라며 “나까지 불안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종목토론방의 한 누리꾼은 “미자가 270에 오늘 샀단다. 너희들 큰일 났다. 구경도 재밌네”라고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미자는 앞서 영상을 통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우량주는 너무 비싸서 들어가지 못해 건설주를 샀고, 며칠 만에 마이너스 20%를 기록해 수천만 원을 날렸다고 밝혔다. 또한 이후에도 주식 투자를 하면서 1억 가량의 손해를 봤고 손절매 후 주가가 급등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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