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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혜리가 최근 본인을 둘러싼 ‘뱃살 논란’에 아무 타격 없다는 듯 당당한 자세를 보였다.

17일 혜리는 자신의 계정에 “심심한데 파라파라나 춰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혜리가 배우 황인엽과 함께 최근 유행 중인 ‘파라파라’ 댄스를 추는 모습이 담겨있다. 오는 7월 중 방영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호흡을 맞춘 것을 연으로 황인엽과 함께 춤을 춘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영상에 황인엽이 “난 이재(극 중 혜리)가 하자고 하면 뭐든지”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에 혜리도 “뭐든지.. 오케이”라고 답글을 남겨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혜리는 최근 진행한 팬미팅에서 입은 의상을 두고 생긴 여러 여론에 의연하게 대처했다. 팬미팅 당시 입었던 밀착 원피스를 본 일부 누리꾼들이 혜리의 복부 라인이 실제보다 더 도드라져 보인다는 등의 반응을 내놨고, 이에 혜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라면서도 “그래도 혜루미(팬덤 명)가 원한다면 애써볼게.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심경을 전했다.

논란이 됐던 서울 팬미팅을 마친 혜리는 마카오, 호찌민, 홍콩, 타이베이 등 아시아 도시에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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