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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홍영기가 강렬한 포즈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짱시대’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홍영기는 지난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운영 중인 쇼핑몰 신상품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올린 게시물이었지만, 정작 누리꾼들의 관심은 옷차림이 아닌 다른 곳에 쏠렸다. 해당 사진에서 홍영기가 어딘가를 응시한 채 손가락 욕을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던 것이다. 게시물이 화제가 되자 홍영기는 곧바로 해명에 나섰다. 그는 “제 친구한테 한 거예요. 미안해요. 다들 바지 보세요”라고 적으며 친구를 향한 장난이었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바지 보라고 했는데 손가락밖에 안 보인다”, “홍영기 해명이 더 웃기다”, “홍보는 성공한 것 같다”, “바지보다 포즈가 너무 강렬하다”, “친구분은 대체 무슨 잘못을 한 거냐”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홍영기는 1992년생으로 올해 34세다.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2년 3세 연하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홍영기는 최근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집회 독려 게시물로 화제를 모았지만,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와 본투표 기간 해외에 머물렀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투표도 안 한 사람이 말만 얹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홍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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