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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임신 21주 차를 넘긴 배우 한다감이 철저한 자기 관리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한다감은 자신의 계정에 “잠이 안 오는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한다감이 침대 위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날 그는 건강한 수면 패턴 유지를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을 보냈다고.

그는 “저녁은 샐러드와 단백질로만 섭취했다”며 “식단 관리가 지겨워질 때쯤 메뉴를 한 번 바꿔봤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싱싱한 채소와 옥수수, 단백질 등에 바질 페스토 소스와 크래커를 더해 색다른 식단을 선보였다.
끝으로 그는 “요즘도 3kg 증가한 몸무게로 유지 중. 솔직히 너무 힘들다”며 “찬물 많이 마시지 말고 에어컨을 너무 세게 쐬지 마라. 건강한 음식도 챙겨 드시라”고 임신 중 관리로 고충을 겪고 있음에도 팬들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한다감은 지난 4월 28일 47세의 나이에 단 한 번의 시험관 시도로 임신에 성공하며 최고령 산모가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늦은 나이에 찾아온 소중한 기쁨에 대한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한다감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배우로, KBS 드라마 ‘풀하우스’, 영화 ‘기생령’ 등 각종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추가로 그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2020년 결혼했으며,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그는 지난 6월 10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태어날 아이의 성별이 아들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한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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