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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조선의 사랑꾼’이 방송 5주년을 맞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 5주년을 기념해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역대 출연진들이 팀을 이뤄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우승팀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사랑꾼들의 무대를 평가할 초호화 심사 위원단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록의 전설’ 김태원이 심사 위원으로 나선다. 앞서 딸과 미국인 사위의 결혼 과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김태원은 “아시다시피 ‘위대한 탄생’ 이후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하고 싶어서 직접 나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던 태진아 역시 심사 위원석에 앉는다. 태진아는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던 분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자랑을 펼치는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198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과의 진솔한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모았던 인순이도 심사 위원으로 합류했다. 여기에 6년 만의 무대 복귀를 알린 레전드 여가수까지 심사 위원단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국진마저 “오랜만에 뵙는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낸 만큼 베일에 싸인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6년 만에 무대로 복귀한 레전드 여가수까지 출격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한다. 마지막 심사 위원의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 김국진마저 “오랜만에 뵙는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낸 만큼, 베일에 싸인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작은 29일 오후 10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첫 공개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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