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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국 신혼여행 중 겪은 불편함을 호소했다.

8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이젠 빨리 뉴욕 원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길거리를 산책하며 남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편안한 복장으로 신혼여행을 즐기며 이국적인 분위기 속 일상을 전했다.
이어 LA 한식당 메뉴 사진을 공개한 그는 “갈비찜 18만 3천 원이다. 눈물이 난다”고 전해 현지 물가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냈다.

또 그는 “엘에이 온 지 2~3주가 다 되어가는데 시차는 계속 한국 시간이다”라며 “아직도 적응이 안 된다. 시차 적응 꿀팁을 달라”고 요청하며 해외 생활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달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뒤, 4일 만에 곧바로 미국으로 향하며 신혼 일정을 시작했다. 비교적 짧은 준비 기간 속 빠르게 신혼여행 및 해외 생활을 이어가게 된 그는 현지에서의 근황을 개인 계정을 통해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관심 속에 성장해 왔으며, 가족 모두가 연예계와 인연을 맺고 있다. 현재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고, 오빠 최환희는 래퍼로 활동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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