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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래퍼 폴로다레드가 혼전임신 소식을 전한 지 2주 만에 뱃속에 있는 아기의 성별을 공개했다.

폴로다레드는 8일 자신의 계정에 “딸일 뻔”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폴로다레드가 틱톡커 아내 박지영,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젠더리빌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폴로다레드와 박지영은 지인의 신호에 맞춰 함께 폭죽을 터트렸는데, 분홍색 꽃가루(딸)가 나오자 폴로다레드는 내심 아쉬운 듯하면서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지인이 “잠깐만요”라고 외치며 폭죽을 터트렸고, 파란색 꽃가루(아들)가 흩날리자 폴로다레드는 무릎을 꿇고 소리를 지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들 좋아하는 남자 이때까지 본 영상 중에서 처음 본다”, 친구 같은 아빠, 좋은 아빠 될 것 같다”, “축하해 상현아”, “2세도 래퍼로 키워주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폴로다레드도 직접 “아들아 아빠랑 사우나 가자”라고 남겨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하게 만들었다.

폴로다레드는 앞서 지난달 26일 자신의 계정에 “나 진짜 잘 키울 거고 열심히 키울 거다. 잘 봐라. 폴로다레드 2세가 어떤 멋있는 사람이 되나. 근데 나도 엄마를 닮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긴 해”라는 글과 함께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폴로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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