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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자녀들을 입학시킨 명문 사립초등학교의 교육 환경과 장점을 직접 설명했다.

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자녀들을 엘리트 코스로 키우고 있는 이현이와 이지혜가 교육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이와 이지혜는 사립초등학교 진학과 관련된 전반적인 과정과 기준에 대해 언급했다. 두 아들을 같은 사립초에 진학시킨 이현이는 “사립초는 돈을 떠나서 일단 당첨이 돼야 한다”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첨만 되면 안 보낼 이유는 없는 것 같다. 경쟁률도 굉장히 치열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지혜는 자신의 첫째 딸을 사립초에 입학시킨 경험을 회상하며 “사립초는 최대 3지망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학교별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무작위 발표를 해준다”고 말했다. 연예인이라 일정 부분 특혜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그는, 실제로는 철저한 무작위 추첨 방식에 놀랐다고.

이후 이현이는 “일반 초등학교보다 비싼 건 맞다. 한 달에 8~90만 원 정도, 1년 치 학비가 1천만 원 정도 든다”며 “학교마다 추구하는 교육 방향과 커리큘럼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아이와 잘 맞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고 사립초의 장단점을 짚었다. 이에 이지혜도 “방과후 프로그램이 사립초의 장점인 거 같다. 정규 수업은 1시면 끝나는데 그 이후에 다양한 걸 체험해 볼 수 있다. 방과후 프로그램을 마치고 오면 4시 정도 된다”며 공감했다.
끝으로 이현이는 최근 민원으로 인해 없어지는 추세인 운동회를 언급하며 “어느 집단에서나 진상 민원인은 있다. 그런 경우 사립초에서는 ‘다른 학교로 가시는 게 좋겠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1983년생인 이현이는 올해 42세로, 지난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자녀들은 중앙대학교 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현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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