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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장남 윌리엄 해밍턴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윌리엄은 9일 자신의 계정에 “매일 아침 이런 모습 보여주라. 이제 학교에 올라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윌리엄이 본인의 동생 벤틀리와 함께 소파에 누워 여유롭게 만화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윌리엄의 다리가 매우 길어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날에는 손가락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꿰매는 치료를 받은 사진을 보여주며 “운동하다가 손이 다쳐도 내 잘못이고 덧나서 아파도 내 잘못”이라는 글을 올려 랜선 이모·삼촌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윌리엄의 아버지인 샘 해밍턴은 지난달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많이 성장한 아들 윌리엄의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은 아이스하키를 열심히 하고 있다. 최근 호주, 캐나다에서 우승했다. 한국에서도 우승했다. 요즘 열심히 하고 있고 잘하더라”며 유소년 아이스하키 선수로서 맹활약 중인 윌리엄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링크 위에서 아이스하키 유니폼을 차려입고 늠름하게 경기를 치르고 있는 윌리엄의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샘 해밍턴은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본인의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와 함께 출연해 ‘윌벤져스’라는 애칭으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윌리엄, 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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