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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거침없는 공감 솔루션이 통하며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근 방송에서 이 프로그램은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 0.9%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평 속에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되며, 23회 방송에서는 김지민과 그의 남편 김준호가 사연자로 등장해 신혼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지민은 “2년 전 거식증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한 농담, 상처받았다”며 남편 김준호에 대한 서운함을 고백했다. 이에 대해 이호선은 “준호 씨가 눈치가 없다”고 진단하며, 김준호가 남편으로서 아내를 아끼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김준호는 아내에게 애정 표현이 부족하다며, 아침마다 뽀뽀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호선은 “사랑은 일부러 하는 것”이라고 조언하며, 김지민에게 뽀뽀를 자주 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이번 방송은 ‘뒤통수 강타! 배신의 충격’을 주제로, 결혼 후 달라진 아내 때문에 배신감을 느낀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연애 시절에는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나 결혼 후 아내가 자신의 장난을 받아주지 않자 서운함을 토로했다. 김지민은 이 사연을 듣고 자신과 김준호의 상황과 유사하다고 느끼며, 감정을 나누었다.

이호선은 김준호에게 “상대의 경계를 파악하는 데 서툴다”며, 김지민이 원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음을 조언했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남편이 아내를 정말 아낀다”며 그의 진심을 분석했다. 또한 김지민과 김준호에게 각각 듣고 싶은 말을 물으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 표현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되며, 앞으로도 신혼 부부의 다양한 고민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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