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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장광의 딸이자 개그우먼으로 활약 중인 미자가 홈쇼핑 방송에서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 내 압도적인 저력을 증명했다.
미자는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시청률 계속 1등”이라는 글과 함께 홈쇼핑 방송 화면 캡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자가 어머니인 배우 전성애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 생방송에 출연해 화장품을 다정하게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자는 사진 위에 “와, 방송 1시간 동안 8억 넘게 나감”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단 60분 만에 8억 원이 넘는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음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역시 언니 티켓 파워 미쳤다”, “다이어트 하더니 본업도 잘 하네”, “1시간 만에 8억은 감도 안 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인 미자는 선 굵은 연기로 사랑받는 베테랑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로 일찍이 주목받았다. 미자 또한 부모의 끼를 이어받아 개그우먼이자 방송인으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고, 지난 2022년 4월에는 6세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연예계 대표 개그맨 부부 반열에 올랐다.

그런가 하면 미자는 남편 김태현과 함께하는 일상은 물론, 자신의 개인 채널 ‘미자네주막’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달 개인 계정에 극적인 다이어트 근황을 공유하기도 했는데, 4일 만에 3kg가량을 뺐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당시 미자는 “급찐 게 아니고 조금씩 불어난 거라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빠지는 중”이라며 자신만의 식단 조절법을 전해 화제가 됐다.
김도현 기자 / 사진= 미자,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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