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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김기방이 주행 중 바퀴가 파손되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으나, 다행히 부상 없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 복귀했다.
김기방은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연락을 준 많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현재 무사히 현장에 도착해 촬영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금도 문제가 발생했던 차량을 그대로 이용해 이동했다. 당시 동행했던 담당 매니저 역시 변함없이 일정을 함께 소화하는 중이다. 김기방은 차량 상태와 관련해 “다행히 차도 타이어 교체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고 매니저 동생과 저는 전혀 아무 일도 없이 무사하다”고 직접 설명하며 주변을 안심시켰다.

차량 바퀴가 크게 손상되는 상황 속에서도 인명 피해가 없었던 점에 안도감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큰 사고가 날 뻔했지만 이렇게 별문제 없이 잘 마무리된 게 감사해서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렸다”며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놀란 팬들과 지인들에게 거듭 인사를 건넸다. 이어 신체에 아무런 이상이 없음을 재차 강조하며 “다시 성실하게 촬영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앞서 그는 같은 날 오후 자신의 계정에 지난 3일 주행 중 파손된 차량 바퀴 사진을 업로드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심각한 위기를 맞이할 뻔했으나 다행히 인근에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정비소가 있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다른 이들에게도 항상 안전 운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갑작스러운 파손 소식에 많은 이들의 우려가 이어졌으나, 신속한 현장 수습과 건강한 모습의 근황이 전해지며 팬들도 가슴을 쓸어내렸다.

현재 김기방은 tvN에서 방송을 앞둔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의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받는 거만한 재벌 가문의 인물과, 그를 감시하기 위해 수행비서로 신분을 위장해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수사관의 긴박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복귀작에는 임시완과 설인아 등이 합류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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