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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주말에 제주도를 다녀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딸 루희 양과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는 모습. 조금 핼쑥해진 얼굴이지만, 환하게 웃고 있는 아야네와 낯선 듯 경계하는 표정의 루희 양이 대비를 이루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너무 바쁜 스케줄에 스토리 하나 못 올렸다. 즐거웠던 제주”라고 덧붙이며, 행복했던 제주 여행을 회상했다. 이어 아야네는 “이번 제주에서 루희의 성장을 느꼈다. 이제 말도 엄청 잘한다. ‘엄마 친구 이따 와?’라고 묻더라”라고 전했다.

지난달 7일 이지훈-아야네 부부는 딸 루희 양의 양육 방식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아야네는 “루희는 아직 무염 하는 아기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다”라며 어린이집 가방에서 발견한 사탕 껍질 사진을 올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특정 보육기관을 겨냥한 글인 것 같다” “원하는 대로 키우려면 가정 보육 해라”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이 같은 논란에 부부는 “그럴 의도는 전혀 없었고, 단지 속상해서 그랬다”며 재차 사과했다.

앞서 24일 이지훈은 딸 루희 양이 고열과 기침에 시달리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1979년생 이지훈은 2021년 14살 연하의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4년 첫딸 루희 양을 얻었으며, 현재 아야네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윤희정 기자 / 사진=이지훈, 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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