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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가수 이영지가 최근 선보인 헤어스타일로 인해 황당한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선배 가수 JK김동욱이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

JK김동욱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계정에 이영지의 사과 소식을 담은 기사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가지가지 한다. 이젠 머리색 갖고 난리 치는 수준”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연예인의 외형에 과도한 정치적 프레임을 씌우는 일부 여론을 향해 직설적인 일침을 가했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달 30일 계정을 통해 빨간색 의상을 입고 머리를 붉은빛으로 염색한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이 올라온 시점이 6월 3일 지방선거의 사전 투표 기간과 겹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이영지가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정치적 의도를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다.

예상치 못한 논란이 커지자, 이영지는 결국 하루 만에 머리를 다시 검은색으로 바꾸고 고개를 숙였다. 게시물 업로드 다음 날인 31일 이영지는 사과문을 올리며 “지금이 중요한 시기인 걸 분명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앞서서 마구잡이로 최근 근황 사진을 올리는 데에 여념이 없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무지했다는 비겁한 변명 뒤에 숨지 않고 반성하며 배우겠다. 경솔한 행동 죄송하다”며 자신의 불찰을 인정했다.
이에 대해 JK김동욱은 머리카락이나 옷 색깔만으로 정치 성향을 단정 짓고 사과까지 받아내는 현 상황이 지나치다는 취지로 불쾌감을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JK김동욱은 평소에도 사회적 사안에 적극적으로 주관을 밝혀온 인물이다.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의사를 표명하거나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등 본인의 정치적 색깔을 숨기지 않았다. 최근 스타벅스를 둘러싼 불매 움직임이 일었을 때도 관련 로고 이미지와 함께 “가고 싶으면 갑니다. 선택은 자유”라는 글을 올려 대중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JK김동욱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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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람이 자꾸 남의나라 사람 공격하네
동욱저놈은외제가무슨참견을그리도하나니는한국놈이아니라고헛소리말고빨리꺼지라고
당시 유재석한테 파란 모자 썼다고 욕 엄청 해댔는데? 심지어 이걸 모 정치인이 리트윗해서 논란을 부추겼을 정도였지. 그리고 솔직히 그 당시엔 옷이나 모자,머리 색깔 가지고 그 사람의 정치성향을 낙인찍고 총공 퍼붓는 이상한 트렌드도 없었는데 점점 시대가 이상해진거임. 내로남불은 어느 한쪽 지지자만 그런게 아니라 서로서로 즐기더만~
그럼 이영지한테 정치색 뭐라 하기전에 유재석한테 먼저 뭐라 했었어야지. 그렇게 본다면 유재석은 과거 공인으로서 대놓고 파란당 지지했었던것 아닌가? 그때 유재석한테는 왜 난리부르스를 치지 않았던 걸까? 내편은 괜찮고, 남의편은 안 된다? 그것이 '내로남불' 제발 편파적인 시각에서 벗어나길~ 민주당 지지자들의 한계라고 볼 수 밖에. 살다살다 머리 색깔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놈은 왜 남의 나라에 관심을가질까 관종인가 니나 똑바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