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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현재 K리그2 용인 FC의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 중인 축구인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의외의 연예계 인맥을 과시했다.
이재시는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재시가 가수 우즈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우즈의 상의에 마이크가 달려있는 것으로 보아 한 촬영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인 것으로 보인다. 과거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의 앳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성숙하게 자란 이재시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해당 사진에 이재시의 동생 이설아가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남긴 것도 이목을 끈다.
이재시는 올해 초 “우와아 10만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본인이 운영 중인 채널 ‘지금 몇시 재시’의 구독자가 10만 명을 넘긴 사실을 전했다. 채널을 개설한 이래로 여러 영상들을 올리며 주로 가족들과의 일상 콘텐츠를 올리며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이동국 가족의 근황이 궁금한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왔던 이재시는 ‘실버 버튼’ (구독자 10만 명 이상 달성 기준)을 받을 요건을 채웠다.
이재시는 아버지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어머니인 이수진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한날 태어난 쌍둥이 동생 이재아와 6살 터울의 또 다른 쌍둥이 여동생 설아·수아, 그리고 ‘대박이’라는 별칭으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막내 동생 이시안을 포함해 5남매의 장녀이다. 선남선녀인 부모님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이재시는 만 15세 시절 캐나다 벤쿠버 패션쇼 무대에 올라 모델로서 주목을 받았고, 2024년에는 미국 뉴욕주립 패션기술대학(FIT) 한국캠퍼스에 입학해 학업적 성과도 이뤘다.
올해 2월, 결혼 20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가족 완전체로 가족사진을 촬영해 5남매 모두 폭풍 성장한 근황을 보여줬던 이동국 가족. 모델로 활동 중인 첫째 이재시,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인 둘째 이재아, 개인 계정을 통해 어엿한 사춘기 소녀가 된 모습을 보여준 설아와 수아, 레전드 축구 선수 출신 아빠의 축구 유전자를 물려받아 유소년 축구선수로 각종 대회에서 활약 중인 이시안까지, 5남매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이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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