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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션이 아내 정혜영의 꾸준한 노력에 감격을 전했다.

션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혜영이 하이록스 입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혜영이 피트니스 레이스에 참여해 월볼을 들고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진지한 표정과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운동에 몰입하며 강한 집중력을 드러냈다.
션은 “결혼 전에 운동 전혀 안했던 혜영이를 첫째 하음이 태어나고 혜영이가 건강하게 배우 활동 할 수 있게 손잡고 운동하러 데리고 갔었다”며 “운동에 재미를 붙이고 꾸준히 20년간을 해오다가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하이록스까지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해당 대회 지난 15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하이브리드 트레이닝 기반의 글로벌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HYROX)’다.

이어진 다른 사진에서는 션·정혜영 부부의 다정한 커플 샷이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정혜영은 청량한 느낌의 짧은 팬츠에 민소매 톱을 매치한 운동복 차림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체형을 드러냈고, 꾸준한 자기 관리에서 비롯된 건강미와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남편 션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한 정혜영은 꾸준한 노력 끝에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던 과거를 지나 시합에 출전할 만큼 성장한 모습이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실제 경기에 참여하기까지 이르며 성실한 자기관리의 결과를 보여줬다.

션은 정혜영과 지난 200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가정을 꾸려오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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