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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기안84가 꽃미남 비주얼이 돋보이는 20년 전 군대시절을 소환했다.
27일 온라인 채널 ‘인생84’에선 ‘해군 병장 기안84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해군 병장이 된 기안84의 하루가 담겼다. 그는 “대한민국 해군 측에서 촬영을 허가해주셔서 오늘은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고 있는 해군의 하루를 따라가볼까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병들과 잠이 든 새벽의 내무실 모습이 소개된 가운데 그는 “내무실 특유의 가슴 떨리는 그 향기가 전역한 지 20년이 지났는데도 마치 그때처럼 생생하게 제 콧속으로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상 후 침구를 정리한 기안84는 의경 출신이었던 당시를 돌아보며 “20년 만의 아침 점호”라고 말했다. 구령에 맞춰 다른 장병들과 함께 체조를 하는 가운데 동작이 자주 틀리는 모습을 보였고 “제가 하던 체조했던 것과는 묘하게 달라서 동작이 많이 헷갈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무반에 돌아온 그는 개인 정비를 하는 장병들의 화장품을 보며 “걸그룹인 줄 알겠다. 근데 군대있을 때 원래 더 관리하긴 한다. 나도 옛날에 (그랬다). 군인들이 피부관리 제일 열심히 한다”라고 돌아봤다. 특히 영상에선 군대시절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됐다. 뚜렷한 식스팩을 드러낸 기안84의 풋풋한 20대 리즈 시절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기안84는 해군 함정에 오르며 “저는 2년 동안 기동대에서 경찰 버스만 탔었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해군 함정에 올라타봤다”라고 신기해했고 배 안에서 근무하는 해군들과 솔직 토크를 펼치는 모습도 보였다.
내무반에 돌아와 저녁 점호까지 마친 그는 “옛날에 ‘군인 아저씨’라고 부르던 사람들이 이제 조카뻘이 됐다. 20년 만에 내무실에 와서 생활을 해보니까 이 젊은 친구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인생에서 제일 좋은 이 시기를 국가에 반납하고 군 생활 하는 게 어딘가 좀 측은하기고 하고 만감이 교차한다”라며 “모든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 여러분들 힘내시라!”고 응원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인생84’ 영상 캡처



















댓글1
희수
기안 팔사 너무 잘생겼다 진짜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