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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최근 모 인터넷 방송 도중 출연진을 향한 폭행을 가한 MC딩동의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월드의 보도에 따르면 MC딩동의 소속사로 알려진 A사는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MC딩동과 현재 어떠한 전속계약, 소속 관계 또는 매니지먼트 업무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 최근 제기된 폭행 사건 및 관련 활동은 당사와 전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A사는 일부 AI 검색 엔진 등에서 MC딩동이 아직 A사와의 계약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어 이에 대한 해명을 하기 위해 입장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A사는 “AI 기반 서비스 등이 과거 이력을 바탕으로 자동 표기하고 있어 최신 계약 현황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라고 알렸다.
MC딩동은 지난 3월 인터넷 방송 진행 도중 벌어진 폭행 사건에 대해 최근 사과에 나섬과 동시에 악플에 대한 법적 대응도 선언했다. MC딩동은 26일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든 이성을 잃지 않고 책임감 있게 대처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불미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렸다. 이는 그 어떤 말로도 변명할 여지가 없는 저의 명백한 잘못이다”며 “저의 무례하고 부족했던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전했고 서로 허심탄회하게 오해를 풀며 각자의 잘잘못을 인정하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겪으며 저 자신을 뼈저리게 되돌아봤다. 저의 부족함을 깊이 통감하며, 앞으로는 매사에 더욱 신중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며 성숙하게 대처하는 MC딩동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반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 잘못에 대한 대중분들의 쓴소리와 질타는 온전히 제가 감당해야 할 몫이며 달게 받겠다”면서도 “다만, 이 시간 이후로 본 사건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루머를 생성 및 유포하거나, 저의 가족과 지인들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을 게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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