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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영화 ‘범죄도시5’ 출연진 및 제작진과 함께한 화기애애한 만남을 공개했다.
권일용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제 얼굴이 동석이보다 크게 보인다”는 위트 있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범죄도시5 배우님들이 공개돼 지난달 대본 리딩 후 식사 자리 사진을 올려본다”고 상황을 설명하며 “범죄도시! 빌런을 때려잡는 그 서사에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일용과 주연 배우 마동석을 비롯해 허명행 감독, 서현우, 김민호 등 ‘범죄도시5’를 이끌어갈 핵심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권일용은 마동석의 옆자리에서도 밀리지 않는 독보적인 존재감과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권일용은 글 말미에 “PS 권일용 절대 출연하지 않으니 안심하시길”이라는 유쾌한 당부를 남겨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24년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4’에서 서울지방경찰청장 역으로 특별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였기에, 이번 시리즈에도 등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을 단호하면서도 재치 있게 차단한 것.

실제 일어난 강력 사건들을 모티브로 삼아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범죄 액션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은 ‘범죄도시’ 시리즈는 다섯 번째 이야기로 흥행 신화를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 제작되는 ‘범죄도시5’는 오랜 기다림 끝에 최악의 범죄를 시작한 새로운 빌런 ‘이강태(김재영)’와 광수대 팀장으로 승진한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의 숨 막히는 맞대결을 그린다. 마동석이 다시 한번 중심을 잡는 가운데 서현우, 이학주, 백현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전작들과는 또 다른 신선한 재미와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로운 판을 짜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범죄도시5’는 지난 24일 크랭크인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권일용, 영화 ‘범죄도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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