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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생활을 하면서 느낀 생각을 고백했다.

최희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한 관계자와의 문자 내역을 공개하며 “스포츠 아나운서에서 커머스 인플루언서로 분야를 바꾸기가 아직도 어렵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제 역량의 한계도 분명 느낀다”면서도 “그런데 그런 제 개인적인 어려움과는 별개로 우리 자매님들 덕분에 저희 마켓은 성장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말 자매님들이 저를 만들어 주고 계신다. 제가 말 그대로 ‘인플루언스’를 더 발전시키면 지금처럼 좋은 브랜드들에서 저에게 좋은 딜을 주실 거고 저도 더 좋은 딜을 따올 거고”라며 “그럼 저를 지켜봐 주시는 우리 자매님들에게 그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좋은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고, 좋은 브랜드들에서 찾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최희는 최근 대만에서 보낸 가족 여행 사진을 올렸다가 일부 누리꾼의 지적을 받았다. 최희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1일 1 밀크티”라는 글과 함께 가족 여행 사진을 올렸다. 한 누리꾼은 사진 속 최희 딸이 밀크티를 마시고 있는 것처럼 보이자 밀크티 속 카페인 성분이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지적했다. 이에 최희는 “서후(딸)는 밀크티 안 먹는다. 밀크티에는 카페인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주지 않는다. 밀크티가 아닌 레몬 주스를 먹은 것”이라고 해명하는 게시글을 올려 논란 진화에 나섰다.

최희는 과거에도 자신의 소신 있는 육아관을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헀다. 최희는 아들 태주 군이 길거리에 엎어져서 대성통곡하는 영상을 올리며 “그러든 말든 안 일으켜줌. 혼자 일어나라. 강하게 키운다”며 영상을 올렸다. 이어 울음을 그치고 미소 짓고 있는 태주 군의 사진을 올리면서 “귀여운데 확실히 서후보다 고집 셈(나 닮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희는 지난 2020년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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