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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샤이니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로 오는 6월 1일 완전체 컴백을 선언했다.
26일 데뷔 18주년을 맞은 샤이니는 공식 계정을 통해 새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지는 빗속에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담은 이미지는 공개 직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되며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을 다양한 장르로 풀어냈다. 수록곡 ‘HOURS’는 세련된 디스코 감성을 가미한 펑크 팝 곡으로,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하프타임 리듬이 신선한 질감을 선사한다.
흘러간 추억과 낭만은 물론 앞으로 함께할 시간까지 모두 건네고 싶은 사랑의 마음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소나기(Still Raining)’는 다양한 플럭 신스와 여유로운 리듬이 어우러진 나른하고 몽환적인 R&B 팝으로, 소나기처럼 예고 없이 찾아든 설렘과 짧게 스쳐갔지만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기억을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2월 멤버 키가 이른바 주사이모 불법 의료 시술 논란에 휘말려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전면 중단한 지 약 6개월 만이다.
이틀곡 ‘Atmos’를 포함한 전곡 음원은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08년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한 샤이니는’줄리엣’, ‘링딩동’, ‘Sherlock’ 등 독창적인 음악과 칼군무로 내외 팬덤을 형성, K팝 2세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2017년 멤버 종현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깊은 슬픔을 겪은 바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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