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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족과 함께한 활기찬 나들이 근황을 전하며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해이랑 미술관 기절 엔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해이 양과 함께 미술관을 찾은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단란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어느새 훌쩍 자란 딸 해이는 아빠,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적극적으로 미술관 작품들을 관람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손단비는 신발까지 벗어 던진 채 온몸으로 작품을 즐기는 해이를 쫓아다녔고, 왜 이번 나들이가 ‘기절 엔딩’으로 마무리됐는지 고스란히 보여줬다.
만삭 당시 67㎏에서 46㎏까지 약 21㎏을 감량하며 완벽한 비주얼을 되찾은 그이지만, 지치지 않는 아이의 체력을 감당해야 하는 ‘결혼 4년 차’ 엄마의 치열한 육아 삶이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두 번의 힘겨운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4월 소중한 첫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결혼 4주년을 맞이해 “지금처럼 행복하게 해이랑 살자”며 단란한 세 가족의 앞날을 축복하는 다정한 외식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지난달 성대하게 치러진 해이의 돌잔치에서는 아이가 마이크와 돈을 잡아 엄마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는 비하인드가 전해지기도 했다.

과거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달콤한 신혼 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던 두 사람은 이제 부모로서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화려한 연예계 스타의 모습 뒤로, 아이의 용품 대부분을 선물로 채우고 꼭 필요한 기본 아이템만 구매한다는 소박하고 합리적인 워킹맘의 태도는 대중의 호감을 사고 있다. 힘든 과정을 거쳐 기적처럼 이룬 가정인 만큼, 나들이 속에서 피어나는 이들 가족의 소소하고 찬란한 행복에 팬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손담비



















댓글1
손담비 둘이 다른데 별로임 결혼한 거 별로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