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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마이클’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이클’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누적 관객수 100만 7783명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넘었다. 이는 개봉 12일 만에 거둔 쾌거다.
‘마이클’은 전설이 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그린 전기 영화로 ‘더 이퀄라이저’ 시리즈, ‘백악관 최후의 날’ ‘태양의 눈물’ 등으로 잘 알려진 앤트완 퓨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이클 잭슨의 친조카인 자파르 잭슨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 영화는 북미 개봉 첫 날에만 3950만 달러(한화 584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둔 데 이어 개봉 4주차엔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약 7억 300만 달러(한화 약 1조 481억 원)를 돌파하며 역대 뮤지션 영화 1위에 등극했다.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잭슨의 대표곡 ‘Billie Jean’과 ‘Beat It’이 ‘빌보드 글로벌 200’ 각각 1위와 5위에 랭크되며 영화계를 넘어 가요계 전반에 ‘잭슨 신드롬’이 일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지난 13일 막을 올린 이래 개봉 첫 날 9만 9903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랭크된 이 영화는 개봉 12일 만에 100만 고지를 점령하며 순항 중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마이클’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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