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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박소영이 남편 문경찬과 함께 태교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박소영은 23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in 푸꾸옥 날씨 장소 모든게 다 아름다웠던 날!! 푸꾸옥에 해변에서 배꾸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임신 25주차의 박소영이 해변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D라인을 뽐내며 남편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 위에 스티커를 붙여 임신한 배를 화려하게 꾸민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박소영은 “경찬 씨 팬 분들이 직접 경찬이 등번호 넣어 만들어주신 메리(태명) 옷이랑 모자 선물 감동”이라며 “덕분에 너무 예쁜 사진 완성됐어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번호가 적힌 아기 옷과 모자를 들고 태어날 2세를 기다리는 박소영 문경찬 부부의 미소가 담겼다. 이외에도 태아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사진과 ‘메리 엄마’, ‘메리 아빠’라는 문구가 써진 푯말을 들고 있는 부부의 모습도 공개됐다.
박소영은 “너무 예쁜 곳이 많아서 꼭 내년에 다시 가려구요! 수영복 잔뜩 가져간 거 다 못 입은 게 제일 아쉬워요”라며 “태교여행 브이로그는 담주에 업뎃 할께요.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소영은 지난 2024년 5살 연하인 전 야구선수 문경찬과 결혼에 골인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박소영 소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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