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박재정이 ‘슈퍼스타K5’ 우승 상금으로 부모님의 가게를 마련해 드렸다고 털어놨다.
21일 온라인 채널 ‘재정합니다’에선 ‘최화정 스승님과 건방진 박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최화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재정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박재정은 최화정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고정 게스트로 활약한 인연이 있다.
최화정은 박재정과 만나자 “오늘 왜 이렇게 옷 예쁘게 입었어? 아버지 옷 입었었잖아?”라고 물었고 박재정은 “옛날엔 그랬는데 저도 이제 옷 살 돈이 생겼다”라고 웃었다. 이에 최화정 역시 “(지금은) 라이징 했지”라고 공감했다.
박재정은 최화정과 만난 지 2~3년이 된 것 같다며 최화정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를 언급했고 최화정은 “맞다. 재정이가 ‘헤어지자 말해요’로 완전 라이징 해서 딱 (스튜디오에) 들어오는데 벌써 건방기가 살짝 있더라”고 찐친 바이브 농담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러니까 벌써 그 (음원 1위의) 기세가 딱 있는 거다. 그래서 (그 모습을 보고) 나는 막 아들이 대기업 들어간 것 같고 진짜 너무 좋았다. 그리고 그때 재정이가 돈 아낀다고 걸어오고 그래서 ‘눈물 없인 못 본다’ 그랬었다”라며 박재정의 성공에 기뻐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박재정이 라디오 게스트로 활동하던 당시 추억을 떠올리며 “그때 스태프들이 다 박재정 너무 예뻐했다. 근데 그때는 옷을 이렇게 안 입고 여름에도 긴 팔을 입고 본인은 안 덥다고 하더라. ‘그 옷 어디서 났니?’라고 했더니 ‘아빠가 물려주신 옷’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최화정은 부모님의 안부를 물었고 박재정은 사찰 음식점을 운영 중인 부모님의 근황을 언급하며 “저희 집이 가톨릭이긴 한데 사찰음식점을 하고 있다. 제가 그때 (‘슈퍼스타K5′ 우승)상금으로 (부모님을 위해)알아봤는데 일반음식점 하면 술 팔고 이러니까 처음 일하시는데 힘드실까 봐 그 가게를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박재정의 효 플렉스에 최화정 역시 “얘가 보통 애가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재정합니다’ 영상 캡처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