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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차가원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대표와 가수 MC몽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노머스 측은 19일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가 특정 외부 인사 및 일부 언론사와 결탁해 경영권 관련 공작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해당 인사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경영권 탈취를 공모한 사실 또한 없다”고 밝혔다.
노머스 측은 프롬(fromm) 계약 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우려로 선급금 반환을 거절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 일축하곤 계약된 사업권을 제3자가 추진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등 회사의 계약상 권리가 침해되고 있어 권익 보호와 계약 질서 유지를 위해 법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현재 노머스는 법무법인 세종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형사 고소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차 대표가 이끄는 원헌드레드레이블이 노머스로부터 1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MC몽은 전날 라이브를 통해 “노머스의 서버는 불안정했고, 굿즈 퀄리티도 저렴했다. 노머스에게 받은 선급금이 뭐가 문제가 된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차 대표는 자기 돈을 정말 많이 쓴 사람이다. 이제 와서 그런 차 대표를 사기로 몰아가는 것도, 그렇게 당하는 차 대표도 이해가 안 된다”라고 소리 높였다.
앞선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차 대표는 노머스 김영준 대표와 김윤아 부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상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원헌드레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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