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크레용팝 멤버 초아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초아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무진이는 태열 많이 좋아졌다. 그래도 아직은 살짝 남아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아가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초아는 “가장 많이 추천해 주신 게 에어컨 온도 23도로 내려주기”라며 “추워도 에어컨 온도 과감하게 내렸더니 좋아지더라. 실내 온도만 확 내려줘도 금방 괜찮아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초아는 지난달 22일 제왕절개 후기를 담은 영상을 올려 이목을 끌기도 했다. 당시 초아는 제왕절개로 쌍둥이를 출산한 이후 남편의 도움을 받으며 힘겹게 몸을 가누는 모습이었다. 그는 “하반신 마취를 위해 척추에 주사를 놓아야 하는데 옆으로 누워 다리를 있는 힘껏 가슴까지 말아 4~5군데 주사를 넣어 마취하는 것 같았다. 이 통증은 생각보다 괜찮았다”며 “일사천리로 분주하게 수술이 시작됐고 통증은 전혀 없었다. 그리고 아기를 꺼내는 약간의 시원한 느낌이 나고 교수님의 ‘아이 귀여워라’라는 말과 동시에 우렁찬 ‘응애’ 소리가 들려 안도감에 웃음이 절로 났다”고 전했다.

제왕절개의 생생한 후기도 전했다. 초아는 “수술 다음날 일어나기 도전했다. 첫날은 무통주사 때문에 거의 안 아프다. 생각보다 장기가 쏟아진다거나 엄청난 통증은 없었는데 수술 부위가 찢어질 것 같고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어마 무시했다”며 “무통이 풀리면서 오히려 2~3일차가 제일 아프다. 그리고 제왕보다 더 아팠던 거 훗배앓이와 젖몸살이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마지막으로 “퇴원 후 5일째부터는 살 것 같더니 일주일 지났을 땐 완전 괜찮아졌다. 현재 50일이 지난 지금은 수술 흉터도 거의 없다”며 “결론적으로 제왕절개는 할 만하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쳤다.
초아는 지난 2021년 비 연예인 연인과 웨딩 마치를 올렸다. 결혼 직후 진행한 산전 검진에서 자궁경부암을 진단받았고, 이후 치료를 통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초아는 시험관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 및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이의 찬사를 받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