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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크리에이터 풍자가 추가 체중 감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풍자는 개인 계정에 다이어트 운동 영상을 11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유산소 운동을 위해 산을 오르는 그의 시선이 담겼으며,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도 끝까지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힘든 상황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에서 체중 감량을 향한 그의 강한 의지와 꾸준함이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앞서 풍자는 지난 6일 개인 채널을 통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계획 중이라며 더 다이어트하겠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여기서 30kg 더 빼야 한다. 비키니를 입든 수영복을 입든가 한다”며 “지금 배 까면 다이어트 병원 사진”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필 촬영을 위해 전날 금식으로 지친 그는 회식 때 온갖 음식을 다 먹겠다며 다짐했다. 이후 공개된 그의 프로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멋있다”, “건강해 보인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근 풍자는 3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위고비’, ‘삭센다’ 등 비만 치료 목적의 약물 도움을 받았으나, 사용 중단 이후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 개인 계정을 통해 고백했다. 이후 지난 4월 한혜진의 채널에 출연한 그는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해 총 3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풍자는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으로,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거침없는 리액션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먹방과 일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고, ‘또간집’, ‘바퀴 달란 입’ 등 각종 채널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또한 그의 법적 성별은 남성이지만, 성전환 수술 이후 트랜스 여성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어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과거 자신의 선택을 강하게 반대했던 아버지로부터 딸로서 완전히 받아들여졌다고 전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풍자, 채널 ‘풍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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