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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윤승아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며 건강하게 다이어트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0일 윤승아의 채널 ‘승아로운’에는 ‘피크닉 같이 가요! 건강김밥 레시피!(닭갈비 김밥&낫또 김밥)’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윤승아는 지인들과의 봄나들이를 위해 직접 ‘특제 다이어트 도시락’ 준비에 나섰다. 그는 “저만의 노하우로 건강한 김밥을 싸서 나가려고 한다”며 주방에서 직접 앞치마를 둘렀다.
윤승아가 선택한 핵심 재료는 오이와 낫토였다. 그는 속재료가 넘쳐나려 하자 “세상 건강한 김밥. 나오지 마”라고 오이를 꾹꾹 눌러 담는 소탈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성껏 깨를 뿌려 마무리한 그는 “대단히 예뻐 보이진 않네요”라며 털털한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나들이 현장에서 윤승아표 오이 낫토 김밥을 맛본 지인의 솔직한 반응도 재미를 더했다. 김밥을 먹은 지인은 “정말 간이 하나도 안 된 느낌”이라며 극강의 건강한 맛에 당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러한 윤승아의 철저한 식단 관리는 최근 공개된 드레스 투어 영상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근 결혼 11주년 웨딩 촬영을 앞두고 드레스 투어에 나선 윤승아는 “결혼할 때는 43kg이었는데 지금은 50kg에 육박한다”고 깜짝 고백한 바 있다. 그는 “큰 사이즈로 입어보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촬영 전날 불고기전골을 먹었다며 자책하는 등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다이어트 도시락을 챙기며 꾸준히 몸매 관리에 힘쓰는 그의 모습에서 과거 출산 이후 16kg 감량 성공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

2006년 데뷔 이후 ‘해를 품은 달’,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2023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출산 후에도 일과 육아, 그리고 자기관리까지 놓치지 않는 그의 열정적인 일상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결혼 11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드레스에 도전하며 다시 한번 리즈 시절을 갱신 중인 윤승아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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