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군체’ 연상호 감독이 전지현이 굉장히 털털한 성격이라며 촬영 현장에서 김신록과 무가치 토크 최고봉이었다고 깜짝 폭로했다.
8일 온라인 채널 ‘채널십오야’의 ‘나영석의 와글와글’에선 ‘연니버스에 탑승한 군체팀과 와글 | 나영석의 와글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전지현은 현장에서 좀비 포즈를 해보고 있었는데 연상호 감독이 원석을 발견한 것처럼 보더라고 촬영 비화를 언급했다. 이에 연상호 감독은 “(전지현 배우가)다리기 기시지 않나. 다리가 꺾이는데 약간 소금쟁이 같기도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나영석은 “전지현 씨가 장난치고 이런 걸 좋아하시는 타입인가?”라고 궁금해 했고 연상호 감독은 “굉장히 털털하다”며 “저랑 구교환 배우가 무가치한 말들을 많이 한다. (근데) 전지현 배우님이랑 김신록 배우님이랑 무가치한 토크의 최고봉”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지현은 “신록 배우는 같이 토크하러 왔다가 ‘내가 이러면 안 되지’하며 뒤로 빠진다. 그러다가 넷이 있다가 갑자기 셋 되는 순간 제가 ‘너 이리로 와’라고 한다”라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고 김신록은 “늘 지현이가 ‘신록아 이리 와’라고 한다. 같이 (입을)털자고”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지현은 “색깔이 같아야 하는데 신록이만 벗어나려고 하면 불안하지 않나”라고 강조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에 연상호 감독은 김신록이 토크 무리의 리액션 담당을 맡고 있다고 설명하며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21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TV리포트 DB, ‘나영석의 와글와글’ 영상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