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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화사가 출산 계획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6일 채널 ‘매운맛 김영옥’에서는 화사가 원로배우 김영옥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영옥은 화사에게 가족관계에 대해 물었고, 화사는 “딸만 셋인 집안의 막내”라고 답했다. 이에 김영옥은 “옛말에 딸은 밖에 나가면 뭐라도 주워 와 부자가 되게 하고, 아들만 있는 집은 밖으로 갖고 나간다는 말이 있다”라며 화사의 집안을 치켜세웠다.

화사는 자매들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두 언니 모두 결혼해 딸을 낳았다. 원래 자매들끼리 ‘우리 모두 딸 셋씩 낳고 살자’고 다짐했었는데, 막상 겪어본 언니들은 너무 힘들어서지 못하겠다더라”라고 말했다. 김영옥은 화사에게 자녀 계획이 있냐고 물었고, 화사는 “언니들 대신 내가 딸 셋을 낳겠다. 나중에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사가 역시 솔직해서 좋다”, “두 분 케미가 의외로 대박이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화사는 지난 2014년 그룹 마마무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정상에 올리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에는 첫 디지털 싱글 ‘멍청이’를 통해 성공적인 솔로 신고식을 치렀다. 이 외에도 화사는 ‘마리아’, ‘칠리’ 등을 잇달아 흥행시키며 그룹 멤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그는 2024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해당 의혹에 화사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해 3월 채널 ‘나래식’에 출연해 “지금은 싱글”이라고 간접적인 결별을 암시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매운맛 김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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