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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장윤정이 자신을 둘러싼 사망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윤정이 야노시호와 함께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야노시호는 이날 가짜뉴스가 극성이라며 불만을 토로했고, 장윤정도 “저도 이혼했다는 이야기 되게 많았다”며 공감했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저는 얼마 전에 한 번 죽었었다. 죽었다고 기사가 났다. 병에 걸렸다더라”라고 ‘사망설’ 루머를 언급했다.
그는 해명을 위해 개인 계정에 소식을 적었지만 바로 글을 내렸다며 “영정 사진 자체가 기분 나빴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의 이야기에 야노시호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장윤정은 “신경 안 써도 된다. 괜히 정신 건강에 안 좋다. 우리 곧 갱년기인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다독였다.

1999년 강변가요제로 데뷔한 장윤정은 2004년 곡 ‘어머나’를 히트시키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그는 2013년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개인 채널 ‘장공장장윤정’을 운영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지난해 8월에도 자신이 사망했다는 황당한 가짜 뉴스에 대해 직접 해명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계정에 “연락이 많이 와서. 걱정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는데, 공개된 이미지에는 ‘가수 장윤정 씨가 4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근조 화환 이미지에 장윤정의 사진을 합성해 마치 영정 사진처럼 보이게 만든 악의적인 가짜 뉴스 이미지가 담겨 있다.

해당 게시물에 남편 도경완 또한 댓글을 남기며 분노를 표했고, 코요태의 신지 역시 “짜증나네 진짜”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지 또한 같은 해 김종민의 결혼식에서 난동을 부렸다는 가짜뉴스를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KBS 2TV에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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