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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공공 도서 훼손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배우 김지호가 재활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호는 지난 6일 개인 계정에 “재활 운동 끝.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운동보다 더 힘들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기구 위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김지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검은색 운동복 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과 헝클어진 머리 상태로 운동 직후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김지호는 최근 몇 달간 재활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허리 삐끗과 방사통으로 3개월 넘게 요가도 못하고 치료와 재활을 계속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꾸준히 재활 운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게시글을 통해 현재 상태를 다시 전했다.
특히 김지호는 운동 자체보다 통증에 대한 부담감이 더 크다고 털어놨다. 그는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운동보다 더 힘들다”고 적으며 장기간 이어진 재활 과정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하지만 동시에 “포기하지 않고”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회복 의지도 함께 드러냈다. 팬들 역시 댓글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앞서 김지호는 공공 도서 훼손 논란으로도 화제를 모은바. 같은 2월 그는 서울 용산구 한 공공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에 밑줄을 그은 장면을 게시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저의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우선 죄송하다”며 사과했고,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의 마지막을 기억하고 싶어 제 책에 밑줄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고 해명했다. 이어 “책에 대해선 제가 도서관에 새 책을 사서 제공하든, 비용을 드리든 죄송함을 말씀드리고 교체하겠다”고 고개 숙였다.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과 운동 근황 등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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