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이 사준 초고가 명품 가방을 자랑했다.
지난 5일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 정신과 상담받다 오열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고소영이 정신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번아웃 전 단계라고 진단받은 고소영은 “활동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닌데, 에너지 소모가 많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전문의는 “타인을 위한 희생은 잘하지만, 정작 자신을 위한 선택은 어려운 성향”이라며 “‘완벽주의’와 ‘불안’ 그리고 ‘에너지 소모 과다’가 맞물린 것”이라고 고소영의 현재 상태를 분석했다.
이를 듣던 고소영은 “나를 위해 즐기는 건 잘 못하는 것 같다”며 “생각해 보면 그동안 내가 나를 너무 몰아붙인 것 같다”고 전했다. 상담을 마친 그는 “이전보다 나를 더 이해하게 된 것 같다. 홀가분한 기분”이라며 “이제는 완벽함을 조금 내려놓고,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작진은 “작은 성취감부터 우리가 맛봐야 할 것 같다”며 “올해 목표는 ‘완벽함을 내려놓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 공개해달라고 여러 번 요청했는데, 안 하지 않으셨냐”라며 “집 공개부터 하자”라고 고소영을 설득했다. 고소영은 어이없다는 듯 “그게 내 성취감이냐”고 반문했다. 제작진은 “맞다. 공개하기 위해선 치워야 할 것도 많고, 용기를 내야 하지 않냐”라고 말했고, 고소영은 “요즘 엉망진창”이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후 그는 제작진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고, 다음 콘텐츠 예고편을 통해 옷방이 공개됐다. 영상 속 고소영 옷방에는 각종 모자와 명품 가방, 옷들이 가득 쌓여 있었다. 고소영은 정리되지 않은 상태 그대로의 방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제작진이 “장동건 배우가 사준 명품백도 있냐”라고 묻자, 그는 “되게 구하기 어려운데, 에르메스 중 가장 좋아하는 모델”이라며 한정판 가방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2010년 고소영은 동료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고소영’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