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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아들 안리환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이혜원은 지난 5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가족사진과 함께 생일 근황을 전했다. 그는 “26년은 ‘건강하자’인 거냐. 안느 케이크도 아주 귀엽다. 땡큐 안느 & 리환. 리환 사진 허락해 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남기며 남편 안정환의 별명 ‘안느’를 언급하는 동시에 아들 안리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센스 터지는 리환 케이크 잊지 못한다”는 문구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이혜원과 안정환, 안리환이 함께 셀카를 찍는 장면이 담겼다. 세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안리환의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는 안정환의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했고, 2014년 MBC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와 비교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이혜원이 공개한 케이크 사진 역시 관심을 모았다. 케이크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혜원에게’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해당 문구는 안리환이 직접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원은 “로또 케이크 멘트 리환 선택”이라고 설명하며 아들의 센스를 언급했다. 이어 “게시하지 않고 미뤄뒀던 사진들 올리는 중”이라는 말도 함께 남겼다.

안리환은 음악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도 음악 관련 활동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연소 카네기홀 연주자로 이름을 알렸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안리원은 미국 뉴욕대학교 스포츠 매니지먼트 과에 재학 중이다. 안정환은 최근 이경규와 함께 tvN STORY ‘육아 인턴’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이혜원, MBC ‘일밤 – 아빠!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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