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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조혜련이 늦둥이 아들을 얻은 김용건을 저격하는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5일 채널 ‘롤링썬더’에는 ‘경실, 혜련, 선우용여가 모이면 그게 세바퀴 (미국생활, 외국인 사위, 손가락 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이경실과 조혜련, 이선민은 선우용여와 함께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이야기했다. 이선민은 자신이 39세인데 아직 미혼이라며 걱정했고, 선우용여는 “아직 괜찮다. 남자는 서른아홉, 마흔, 쉰까지도 상관없다”고 다독였다. 그러면서 그는 “여자는 농사짓는 거랑 똑같다. (가임기에는)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 선우용여는 조혜련을 보며 “너도 참 잘했다. 애부터 둘 낳고 좋다”고 칭찬했고, 조혜련은 “이젠 안 된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남자는 한 번 그냥 빵 주기만 하면 된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고, 조혜련은 “맞다. 김용건 선생님도 그 나이에 빵 줬잖아”라고 호응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배우 박정수 또한 김용건의 득남 소식을 언급하며 돌직구를 날린 바 있다. 지난달 박정수는 자신의 채널에서 김용건과 골프 시합을 갔던 일화를 밝혔다. 이날 그는 “골프 시합 상품이 천삼이었다. 용건이 오빠가 그 상품을 탔는데, 내가 ‘만지지 마. 그거 먹을 생각 마라. 그렇지 않아도 맨날 씨앗을 뿌리면서’라고 말했다”라며 김용건에게 했던 농담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1946년생인 김용건은 지난 2021년 ’39세 연하’ 연인과 혼외자를 낳아 충격을 안겼다. 이후 김용건은 3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늦둥이 아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아들을 꼬맹이라고 부른다며 “내가 봐준다기보다는 따라다니는 쪽이다. 위험한 데는 가지 않나 시선만 주고 따라다닌다”고 육아 방식을 알린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롤링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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