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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와 데이트에 나섰다.
4일 온라인 채널 ‘노필터티비’에선 ‘사랑이 가득한 나영이네! 마이큐 김나영 데이트 코스, 요즘 꽂힌 빈티지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나영이 마이큐와 서촌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마이큐가 가보고 싶었던 갤러리에 가기 전에 빵집을 먼저 들른 두 사람. 마이큐는 김나영이 입은 옷의 재질을 언급했고 김나영은 “부드럽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누가 사줬어?”라는 마이큐의 다정한 질문에 김나영은 “마이큐가 사줬지”라고 말하고는 꿀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며 신혼부부의 달달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
김나영이 빵을 집어 먹는 도중에 마이큐는 빵이 흘리지 않도록 밑에 매너손을 받쳐주며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창가에 나란히 붙어 앉아 오순도순 차와 빵을 즐기는 부부. 이후 부부는 마이큐가 가고 싶어 했던 전시회를 찾았다. 전시회를 둘러본 소감을 서로 나누며 밥을 먹으러 간 후 다시 카페를 찾았다.
앞서 헤어손질을 받았던 김나영은 창가로 들어오는 빛에 머리카락이 반짝이자 “빛이 들어오는 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이어“마이큐가 진짜 자신이 예쁘게 찍었다면서 어떤 사진 찍었는 줄 아나?”라며 남편 마이큐가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반짝이는 머리카락과 함께 눈과 입술만 살짝 나오게 찍은 사진부터 환하게 웃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김나영은 마이큐가 항상 확대샷으로 찍어준다고 밝혔다. 이에 마이큐는 “뭔가 영화 포스터 같지 않나”라며 타이틀은 ‘못말리는 그녀’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해 두 아들을 홀로 양육했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교제 4년 만인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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