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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약속했던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권성준은 4일 오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분 제가 살 무조건 뺀다고 했죠? 몸무게는 작년 고점 대비 10kg 가까이 빠지긴 했는데, 앞으로 딱 3kg만 더 뺄게요.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올라온 사진 속 권성준은 이전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날렵한 턱선과 샤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실제로 그가 공개한 체중 변화는 놀라운 수준이다. 지난 2월 86kg이었던 몸무게를 78.7kg까지 줄이며 약 3개월 만에 7.3kg 감량에 성공했다. 다이어트 성공 시 이탈리아 여행을 보내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만큼, 팬들은 “턱선에 베일 것 같다”, “이탈리아 보내주는 거냐”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료 셰프들의 반응도 유쾌하다. 윤남노 셰프는 “너 자꾸 이럴 거냐. ‘쌍뚱이’ 탈퇴냐”라며 배신감을 토로했고, 이에 권성준은 “형도 이제 슬슬 이쪽(슬림파)으로 넘어오시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나폴리 차은우가 됐다”, “점점 잘생겨진다”며 외모 리즈 갱신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하지만 훈훈한 외모 변화와는 별개로 뜻밖의 닮은꼴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채널 ‘침착맨’의 영상에 출연한 권성준은 과거 병무청 마스코트였던 ‘굳건이’와 닮았다는 평을 들었다. 이에 ‘나폴리굳피자’, ‘굳피자맛건이’ 등 유쾌한 별명이 붙었으며, 권성준은 “축하합니다. 현역입니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1995년생으로 올해 만 31세인 권성준은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우승자다운 요리 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뼈말라’ 셰프를 꿈꾸며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그가 앞으로 보여줄 요리 세계와 비주얼 행보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채널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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