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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정난이 체중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채널 ‘김정난’에는 ‘김정난 35년 동안 50kg 유지한 절대 살 안 찌는 습관 10분 다이어트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그는 일상에서 실천하는 운동과 관리 방법을 소개하며 생활 습관을 전했다.

그는 과거 부상 경험을 통해 관리의 필요성을 짚었다. 김정난은 “나는 예전에 한 번 회전근개가 파열된 적이 있다. 지금은 거의 90% 이상 돌아왔다”고 말하며 “어깨가 아프면 아무것도 못 한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찍다가 껴안는 신이 있었는데 팔이 안 올라갔다.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할 때였는데 (김)현주를 안아야 했는데 허리를 안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운동 이후 그는 피부 관리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최근 차기작 촬영을 앞두고 약 3kg을 감량했다는 김정난은 “다이어트 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3kg 가까이 감량을 하니까 피부가 져 보이더라”고 피부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어 “어렸을 때는 에스테틱을 열심히 다녔다. 요즘엔 홈 케어 제품이 좋은 게 많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외형 관리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가 된 김정난은 “내가 목에 워낙 콤플렉스가 있다. 목주름이 많고 나이 드니까 어쩔 수 없다”고 밝히며 “아무리 우리가 관리를 해도 중력을 이길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도 관리해야 한다. 중요한 건 잘 자는 거.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김정난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했다. 54세의 나이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를 이어가기 있는 그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모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김정난’,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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