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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43kg 뼈말라’로 잘 알려진 배우 이유비가 한층 건강해진 근황과 함께 ‘뼈말라’ 몸매에서 탈출하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이유비의 채널 ‘이유비 DDOYUBI’에는 ‘오운완! 참치비빔밥 먹고 하체 운동. 멀고도 험한 뼈말라 탈출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유비는 평소 가냘픈 몸매로 알려진 것과 달리, 체력을 기르고 건강미 넘치는 하체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이유비는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운동하러 가니 든든하게 먹겠다”며 직접 만든 참치비빔밥으로 식사를 해결했다. 그는 “최근 체력이 너무 떨어진 게 느껴져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다리가 정말 말랐었는데 운동을 통해 튼실하게 만들었다. 하체 운동 전에는 무조건 잘 먹어 힘을 내야 하고, 운동 후에는 단백질 섭취를 위해 치킨을 먹어야 한다”고 자신만의 건강 철학을 전했다.
이어 헬스장을 찾은 이유비는 스트레칭부터 힙 운동, 하체 운동, 그리고 복근 운동까지 이어지는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소화했다. 운동을 마친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지금 엉덩이가 엄청 커 보인다”며 만족감을 드러낸 그는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체형을 보완해 나가는 건강한 ‘추구미’를 몸소 실천해 보였다.

최근 이유비는 발리에서 포착된 근황 사진을 통해 “못 알아볼 뻔했다”는 반응을 이끌어낼 정도로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하기도 했다.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꽃장식을 더한 그는 1990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냈다. 맑은 피부와 홀터넥 톱으로 완성한 유니크한 휴양지 스타일링은 늘씬한 실루엣과 조화를 이루며 청순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자아냈다.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가수 이승기의 처형으로도 잘 알려진 이유비는 2011년 데뷔 이후 ‘피노키오’, ‘7인의 탈출’, ‘유미의 세포들’ 등 다수의 화제작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단순히 마른 몸매를 넘어 운동을 통해 ‘탄탄한 몸매’로 거듭나려는 그의 건강한 변화에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이유비 DDOY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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